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투 더 래인 백’은 12일(한국시간) “손흥민의 영웅적인 귀환”이라며 최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으로 돌아와 팬들에게 감동적인 작별 인사를 건넨 순간을 돌아봤다.
당시 토트넘은 프라하를 3-0으로 꺾었다.
이어 “손흥민과 토트넘의 감정적 작별”이라며 “그가 토트넘에 남긴 건 단순한 기록 그 이상이다.그는 팬들과 동료들, 그리고 구만 문화와의 깊은 연결고리를 남겼다.이는 여러 세대에 걸쳐 기억될 것이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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