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간판스타 이예원, 배소현이 스크린 골프 이벤트 대회 ‘크리스에프앤씨 G투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4000만 원)에서 정상에 올랐다.
박현경·조혜림, 박보겸·이동은, 배소현·이예원, 유현조·송지아 등 한국 여자골프 간판스타들이 4개 팀을 이뤄 18홀 팀 스트로크 플레를 펼쳤다.
배소현은 “처음 출전한 크리스에프앤씨 G투어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해 기쁘다.(이)예원이의 세 번째 우승을 축하하고 함께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