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시 톰프슨-윈덤 클라크(이상 미국), 찰리 헐(잉글랜드)-마이클 브레넌(미국)이 그랜드 손턴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다.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은 PGA 투어와 LPGA 투어 선수가 16명씩 출전,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경쟁하는 이벤트 대회다.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선 볼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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