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이번엔 '4대 보험' 폭로…"매니저 제외, 전 남친·모친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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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이번엔 '4대 보험' 폭로…"매니저 제외, 전 남친·모친만" [엑's 이슈]

매니저 갑질·불법 의료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에게 4대보험 가입을 해주지 않았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박나래와 일했다고 밝히며, 박나래에게 "4대 보험(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에 가입시켜 달라"고 했지만 해주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퇴사하기 두 달 전에야 박나래가 4대 보험에 가입시켜줬다고 말한 A씨는 "(박나래의 1인 기획사)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때문에, 매니저들을 이사로 등재하면서 보험 가입을 한 것이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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