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3일 오후 5시 방송하는 SBS TV '열혈농구단'에서는 서장훈이 이끄는 라이징이글스가 박진영의 BPM 팀에 패배 후 재정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창단 후 첫 경기에서 10점 차로 지자, 서장훈은 멤버들을 소환한다.
지난 경기에서 1분도 뛰지 못했지만, 복귀 훈련에서 가벼운 스텝과 정확한 슈팅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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