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아이디어 수혈" 김해시-인제대, 사회적경제 상생 모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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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아이디어 수혈" 김해시-인제대, 사회적경제 상생 모델 성료

이 사업은 글로컬대학30 연계사업의 하나로, 지역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전공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현안을 해결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4개사와 인제대 학생 20여 명이 한 학기 동안 팀을 이뤄 수행한 프로젝트 최종 결과물을 발표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실제 기업 현장에 적용해보며,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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