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도연이 나이를 먹는 것과 관련해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전도연은 "배우가 아니라면 '지금 내 나이가 몇살이지?' 라며 인식하지 못하고 살 것 같다.
이어 전도연은 "속상해서 나이 먹는 걸 잊고 사는 게 아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NC포토] 권모세 더헤븐리조트 회장·김장환 목사 성탄 예배
플레이브, 막강 팬덤 파워로 ‘빌보드코리아 핫100’ 1위
“듣자마자 울었다” 양지은 울린 ‘봉천동 김수희’, 누구길래('미스트롯4')
“내추럴베베 OUT” 안은진, 분노한 시위대에 포위...벼랑 끝에 서다('키스는 괜히 해서!')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