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 선수 김찬(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Q) 스쿨 둘째 날까지 최상위권을 지켰다.
타수를 지킨 김찬은 중간 합계 6언더파 134타를 기록,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 선두 그룹에는 트레버 콘, 존 박(이상 미국) 등 5명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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