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의 전현무와 곽튜브가 '댄싱퀸' 가비와 함께 인제와 홍천의 숨은 여행 맛집을 발굴하는 먹트립으로 시청자들에게 식도락의 기쁨을 안겼다.
뒤이어 허허벌판에 잠시 정차한 세 사람은 가비가 단 3분 만에 만든 '전현무계획' 트로트 로고송 안무로 즉석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흥이 폭발하는 시간을 보냈다.
가비는 다시 전현무에게 "자녀 계획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뭐가 있어야 자녀를 갖지"라며 웃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