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김민선, 월드컵 4차 대회 500m 6위…이나현은 10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빙속 김민선, 월드컵 4차 대회 500m 6위…이나현은 10위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500m에서 6위를 차지했다.

김민선은 13일(한국시간) 노르웨이 하마르의 하마르 올림픽 홀에서 열린 2025-2026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500m 1차 레이스에서 37초85를 기록하며 6위에 올랐다.

남자 500m 디비전B(2부)에 나선 정재원(의정부시청·34초94)과 구경민(경기일반·34초96)은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고, 여자 500m 디비전B에 출전한 정희단(선사고)은 38초80을 기록하며 8위에 랭크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