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에게 대리처방 등을 압박한 의혹이 제기됐다.
'합의를 원한다'는 연락을 받고 갔지만, 3시간 동안 감정 호소만 이어졌다"면서 "박나래가 '우리 해외촬영 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바다도 봤잖아'라며 사진을 보여주고 혼자 술을 마셨다.
박나래와 대화 도중 뛰쳐나가 구토까지 했고, 함께 있던 박나래 지인이 부축해줬다"며 "그 와중에 박나래는 '누구나 구토할 수 있어.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