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가두는 게 내 자신일 때가 많아요.예전과 달라진 건 팔 하나 뿐이니까 있는 그대로,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살면 되는 거죠."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만난 김나윤(33)씨는 지체장애인이다.
사고 전까지는 근육 운동을 전문적으로 해본 적이 없어 망설였지만 '내가 해낼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답을 얻기 위해 도전했고 치열한 노력 끝에 2021년 WBC 피트니스 대회 4관왕을 달성했다.
김씨는 "내가 장애를 가졌을 때 슬픔을 표출해야 하는 시기가 있는데, 그 시기에 가족이 없었다면 긍정적인 사고 방식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친구들도 병원에 와서 아무렇지 않고 얘기하고 웃고 장난을 치고 하면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게 도와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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