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황제’ 쿠드롱, 당구월드컵 16강서 탈락 …'PBA 복귀생' 우이마즈, 복귀 후 첫 8강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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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황제’ 쿠드롱, 당구월드컵 16강서 탈락 …'PBA 복귀생' 우이마즈, 복귀 후 첫 8강 입성

'당구황제' 프레데리크 쿠드롱(벨기에)이 시즌 마지막 당구월드컵 16강에서 탈락하며 일찌감치 짐을 씼다.

7이닝에 8득점으로 반격한 쿠드롱은 23:21까지 따라붙었지만, 자네티는 5~11이닝 연속 득점과 10이닝의 7점 장타를 앞세워 다시 37:25로 점수 차를 벌렸다.

그에 앞서 7시 30분에 열린 첫 16강전에서는 우이마즈가 베트남의 바오프엉빈을 50:48(34이닝)로 제압하며 UMB 복귀 후 첫 8강에 올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빌리어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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