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이 미국 유력인사들과 깊은 교분을 나눴음을 알 수 있는 사진들이 12일(현지 시간) 공개됐다.
미국 하원 감독위원회 민주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엑스(X) 를 통해 엡스타인 자택에서 확보한 사진 19장 을 공개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과 엡스타인이 다른 여성 2명, 남성 1명과 찍은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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