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연수가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 속 그는 남편 김태현과 함께 밝은 미소를 지으며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었다.
결혼 발표 당시에도 12살의 나이 차이로 주목을 받았던 두 사람은 이번 임신으로 더욱 큰 축하를 받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