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제작사 빅웨이브엔터테인먼트가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RIDI)’가 운영하는 글로벌 숏드라마 플랫폼 ‘칸타(Kanta)’를 통해 신작 ‘첫 키스의 주인공은, 누구?’를 12월 12일 일본에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신작 ‘첫 키스의 주인공은, 누구?’는 상대와 닿으면 생각이 들리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모태솔로 윤아린(김민설)이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삼형제 남태산(정민규), 남하늘(이진혁), 남강(조지안)과 함께 살게 되면서 ‘첫 키스의 상대’를 찾아 나가는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첫 키스의 주인공은, 누구?’는 12월 12일 리디가 운영하는 글로벌 숏드라마 플랫폼 ‘칸타(Kanta)’를 통해 일본에 독점 공개되며, 일본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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