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 핵심 인물로 지목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법정에서 특별검사팀 조사 당시의 진술을 사실상 부인했다.
사실상 정치권 금품 제공 진술 자체를 문제 삼은 것이다.
산업부 장관이 방중해 상무장관회의를 진행한 것은 2018년 6월 이후 7년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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