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켈레톤 간판 정승기(강원도청)가 올림픽 시즌 첫 월드컵 메달을 수확했다.
정승기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전체 33명 선수 중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정승기는 지난해 1월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따낸 동메달 이후 약 1년 11개월 만에 월드컵 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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