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의 매니저 갑질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배우 이시언의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박나래는 이시언에게 “오늘 촬영 끝나고 어디 가냐”고 물었고, 이시언은 “오늘 되게 중요한 일이 있다.기안84 생일파티다.우리 집에서 열린다”고 답했다.
박나래가 “촬영이냐”고 되묻자 이시언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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