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6년도 예산 3조 5174억원 확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용인특례시, 2026년도 예산 3조 5174억원 확정

용인특례시의 내년도 예산안 3조5천174억원이 12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확정됐다.

이는 올해 예산보다 5.57% 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 기능별로는 사회복지 예산이 1조3천337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43.47%)을 차지했으며, 교통 및 물류 예산은 4천375억원(14.26%), 환경 예산은 2천89억원(6.81%)으로 집계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영”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