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미' 서현진-유재명-이시우 가족의 슬픔과 상처 앞에 찾아온 사랑, 이들의 ‘러브 미’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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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미' 서현진-유재명-이시우 가족의 슬픔과 상처 앞에 찾아온 사랑, 이들의 ‘러브 미’가 궁금하다!

JTBC ‘러브 미’가 서현진-유재명-이시우 가족의 슬픔과 상처 앞에 찾아온 사랑을 담은 메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너무나도 현실적이라 더 아름다운,이 겨울을 녹일 사랑의 서사가 기대를 북돋는다.

JTBC새 금요시리즈‘러브 미’(연출 조영민,극본 박은영·박희권,제작SLL·하우픽쳐스)가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둔 오늘(12일),예기치 못한 슬픔과 아물지 않은 상처 앞에 찾아온‘사랑’의 감정을 담은 메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앞서 공개된3차 티저 영상이 각자의 사랑으로 한 걸음 내딛는 맏딸 서준경(서현진),아빠 서진호(유재명),막내 서준서(이시우)가족의‘변화’를 담았다면,이번 영상에서는 그 변화가 시작되기 직전,말과 마음이 어긋나는 아이러니한 순간들을 포착하며 앞으로 펼쳐질‘러브 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이번메인예고 영상에선 인물들이내뱉는말과그와는다른현실사이의아이러니를통해, 7년전사고이후멈춰있던이가족의감정을보다깊게보여주고자했다”며,“상실의자리에뜻밖의감정이스며드는순간,쓰라림과 설렘이 공존하는‘러브 미’의 메인 테마가 선명해질 것”이라고 전했다.이어“이 작은 균열이 앞으로 어떤 삶의 방향으로 번져갈지,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첫 방송까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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