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교육부)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2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마친 뒤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진행하며 “중대한 교권 침해가 발생하는 경우 관할 교육지원청의 신속한 고발 등을 포함해 엄중히 대처할 것”이라며 “시도교육청, 학부모 단체들과 지속 협의한 뒤 내년 1월 교권 보호 강화 방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교육부는 내년부터 K교육 AI도 개발한다.
교육부는 내년부터 대입상담교사단이 학생부 종합전형 상담에 이 챗봇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