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구조에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2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현장.
500t급 대형 크레인은 매몰자 구조 작업을 위해 조립을 마쳤고, 도로에 늘어선 굴삭기들은 구조 작업에 투입되기 위해 사고 현장으로 들어갔다.
'참혹한 사고 현장'이라고 입을 모으는 관계자들은 추위 속 입김을 내뿜으며 초조한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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