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2002년 봤지 않나, 멕시코가 홈팀? 굉장히 힘들 것…그러나 잘 준비하겠다"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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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2002년 봤지 않나, 멕시코가 홈팀? 굉장히 힘들 것…그러나 잘 준비하겠다" [현장인터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본선 조추첨, 이후 본선 베이스캠프 답사 등을 마치고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홍 감독은 "월드컵에서 쉬운 조는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서도 "쉬워 보이는 조는 있다.우리가 다행히 포트2에 편성되면서 그렇게(쉽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절대 쉬운 조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월드컵에서 A조에 편성된 소감을 나타냈다.

한국은 2026 월드컵에서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 아프리카 예선 통과국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고 내년 3월 열리는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패스D 승자와 A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오는 6월12일 오전 11시 멕시코 제2의 도시 과달라하라에서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패스D 승자와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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