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인천공항] 강의택 기자┃한국 축구 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결과와 베이스캠프 후보지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한국은 내년 6월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와의 A조 조별예선 1차전으로 월드컵 본선 일정을 시작한다.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홍명보 감독은 취재진을 만나 "조 추첨 끝나고 멕시코로 이동해서 전체적으로 둘러봤다.각 그룹마다 요구되는 준비 방식 등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에게 필요한 요소들을 점검하고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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