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체육인의 밤, 2026년 작지만 강한 도약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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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체육인의 밤, 2026년 작지만 강한 도약 나선다

2025 세종시 체육인의 밤에서 영예를 안은 수상자들과 오영철 회장.

세종시 체육이 작지만 더욱 강한 2026년으로 나아간다.

세종시체육회(회장 오영철)는 12일 오후 3시 30분부터 반곡동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해단식 및 2025 세종시 체육인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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