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인터 마이애미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부터 데 파울을 데려오는 1,500만 유로(약 260억)의 완전영입 조항을 발동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그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메시에 대한 엄청난 충성심을 보여주며 ‘메시 호위무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데 파울은 2025년 여름 이적 시장 메시가 있는 인터 마이애미로 임대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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