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서울 2~7㎝ 강설 예보…시 "첫눈 대응 미읍한 점 보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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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서울 2~7㎝ 강설 예보…시 "첫눈 대응 미읍한 점 보완할 것"

서울시가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강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32개 제설기관 및 유관기관과 함께 제설 비상근무에 돌입해 대응한다고 12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난 4일 퇴근길 폭설 때와 같은 교통정체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13일로 예보된 강설에 대비해 사전 준비와 현장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전역의 주요 간선도로 교통 상황과 제설 작업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CCTV를 통해 상황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신속한 제설에 만전을 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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