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선(광주광역시)이 2025 두바이 아시안유스패러게임 역도 파워리프팅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남자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을 딴 김재훈은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김진헌(포곡고)은 남자 자유형 400m S14 유스부에서 4분43초37을 기록하고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