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 지역 시민·노동단체가 고질적인 현장 안전 문제를 지적하면서 광주시를 향해 재발방지책 마련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시는 서둘러 매몰 노동자를 구조하고 수사기관은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명명백백 밝혀내야 한다.사고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분명한 안전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도 이날 성명을 통해 "이번 사고는 공공발주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의 생명과 공공안전이 또다시 붕괴됐음을 보여준다.학동 참사와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 사고 이후에도 아무런 진전이 없었다는 증거"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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