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원 원장이 고무줄로 성기를 때리는 등 엽기적 방법으로 중학교 3학년 학생을 학대해 논란입니다.
학원 원장, 중3 男학생에 '엽기 성학대' 지난 11일 JTBC '사건반장'은 세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다는 A씨로부터 받은 제보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A씨는 "중학교 3학년 아들이 학원에서 끔찍한 일을 당했다" 고 운을 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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