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공회 71주년…최운열 회장 "회계기본법 입법 착수에 큰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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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공회 71주년…최운열 회장 "회계기본법 입법 착수에 큰 의미"

최 회장은 "회계개혁은 국가적 과제"라며 "회계기본 제정 등이 본격적인 입법 절차에 착수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금융위원회 회계제도개혁 TF에서 총괄간사와 감사분과위원을 맡아 신외부감사법 제정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날 기념식에는 서태식·권오형·최중경·김영식 한공회 전 회장과 윤증현 회계인명예의전당위원회 위원장, 윤정숙 금융감독원 전문심의위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이한상 한국회계기준원 원장, 이남우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 김갑순 한국회계학회 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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