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반려견 집도 '초호화급'…"꿀잠 자는 모습 좋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세리 반려견 집도 '초호화급'…"꿀잠 자는 모습 좋아"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반려견을 위한 '온돌 하우스'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당 한켠에 마련된 우드톤 반려견 하우스가 담겼다.

박세리는 "우리 강아지들이 이렇게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까지 설치되어 있는 엄청나게 따뜻하고 안전한 집을 해 주셔서 제 마음까지 행복해진다"고 적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