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조국, '항소포기 토론' 하나 안하나…지연에 서로 네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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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조국, '항소포기 토론' 하나 안하나…지연에 서로 네 탓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를 두고 토론하기로 했으나 실무협의 난항이 계속되자 양측이 12일 네 탓 공방을 벌였다.

조국혁신당은 지난달 24일 국민의힘을 방문해 조속한 실무협의 진행을 요청했으나, 국민의힘의 요구로 이번 달 2일에 협의가 진행됐다고 주장했다.

혁신당은 또 양측이 실무 협의를 통해 오는 16일 토론을 개최키로 의견을 모았으나 방송 형식을 두고 혁신당은 양당의 유튜브 채널 중계를 제안한 반면 국민의힘은 방송사를 통한 송출을 제안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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