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주천희 '한국 천적' 왕만위에 막혔다…신유빈은 혼복 4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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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주천희 '한국 천적' 왕만위에 막혔다…신유빈은 혼복 4강(종합)

이로써 주천희는 16강에서 한국의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을 4-2로 꺾고 8강에 오르고도 '한국 천적'으로 불리는 왕만위를 넘어서지 못해 4강 길목에서 분루를 삼켰다.

세계 18위인 주천희는 세계 정상급의 16명만 출전하는 여자 단식에 초청받았지만, 올해 중국 스매시 준결승에서 신유빈을 4-1로 꺾은 뒤 결승에서 세계 1위인 쑨잉사(중국)마저 4-2로 돌려세우고 우승한 왕만위의 벽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주천희는 첫 게임을 7-11로 내준 뒤 2게임도 8-11로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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