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가 김희철의 느끼한 모습에 독설을 날린다.
12일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는 '흥생흥사! 송년회 필살기 트롯 힛-트쏭을 주제로 꾸며진다..
'오빠가 오늘 쏜다' 이런 거 너무 싫다"며 재현하자, 이미주는 "방금 얼굴 너무 느끼했다"라고 강렬히 독설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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