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과학자’ 제도 신설해 내년 20명 선발…전국민 AI 교육 늘린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가과학자’ 제도 신설해 내년 20명 선발…전국민 AI 교육 늘린다

정부가 내년부터 이공계 인재들의 롤모델이 될 ‘국가과학자’ 제도를 본격 도입, 첫해인 2026년 석학급 과학자 20명을 선발한다.

또한, 국민 누구나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교육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전 국민 AI 경진대회’를 개최해 우수 아이디어는 실제 창업과 사업화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브리핑에서 “국가과학자는 특정 분야를 한정하지 않고 선발할 예정”이라며 “단순한 프로젝트 수행보다는 국가적 행사나 R&D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이공계의 롤모델로서 영예성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