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아시아쿼터 투수 교야마 영입…"직구·포크볼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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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아시아쿼터 투수 교야마 영입…"직구·포크볼 장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일본 출신 아시아쿼터 선수를 영입하며 새 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박준혁 롯데 단장은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교야마는 회전력이 높은 직구와 낙차가 큰 포크볼이 장점이다.NPB에서 선발과 중간 투수로 등판한 경험을 바탕으로 팀의 선발진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고 영입 이유를 밝혔다.

전날(11일)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와 제레미 비슬리를 영입하고, 빅터 레이예스와의 재계약을 발표했던 롯데는 이로써 외국인 선수 4명 구성을 모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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