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우즈벡 K-난방 진출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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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우즈벡 K-난방 진출 잰걸음

면담에선 ‘뉴타슈켄트 신도시의 K-난방 도입 및 지작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 관련 주요 협력 과제가 구체화됐다.

면담에선 뉴타슈켄트시(市) K-난방 도입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한난 이병휘 사업본부장은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에서 우즈벡 농림부 잠쉬드존 압두주후로프 차관과 면담을 갖고 현재 한난이 타당성조사를 수행 중인 지작 바이오매스 열병합 발전사업 추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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