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이 보낸 ‘사과 상자’가 국민의힘의 ‘배 상자’로 돌아오면서 과일을 매개로 한 정치권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사과를 곧바로 반송했다.
이에 혁신당은 논평을 내고 “조국혁신당이 전달한 예방 답례품 사과를 국민의힘이 중앙당 총무국으로 반송했다”며 “내란 사과에 대한 강한 거부감을 표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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