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진영씨를 스토킹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복역한 남성이 출소 후 또다시 곽씨를 괴롭혀 재판을 받고 있는 사실이 밝혀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0일 SBS 보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5단독 재판부는 A(50대·남)씨를 스토킹처벌법위반 등의 혐의로 공판 중이다.
이에 서울남부지검은 지난 2월 A씨를 불구속기소 했으며 현재 A씨는 스토킹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