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동 전술훈련에는 미국 B-52 전략 폭격기 2대와 일본 항공자위대의 F-35 스텔스 전투기 3대, F-15 전투기 3대 등 양국 군용기 8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동해와 오키나와현 해역 상공에서 합동 훈련을 벌인 다음 날 진행됐습니다.
미국과 일본의 이번 전술훈련은 중러 합동 훈련에 대응해 무력을 과시한 차원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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