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열쇠를 손에 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의 출석 요구에 또 한 번 응하지 않았다.
이 대표가 특검팀에 12월 중에는 출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한 바 있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 대표 시절인 2022년 6·1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당시 윤 전 대통령이 공천에 개입하려 했다는 통화녹음이 있다고 주장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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