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디아블로 4의 두 번째 확장팩 '증오의 군주'를 12일 더 게임 어워드 2025에서 공개했다.
증오의 군주에서는 성역의 운명이 걸린 캠페인과 강력한 두 가지 신규 직업, 대대적인 게임플레이 개편 및 성역에서 가장 유서 깊고 전설적인 신규 지역 스코보스를 선보인다.
증오의 군주 예약 구매 시 검과 방패를 들고 신성한 힘의 화신이 되는 성기사를 당장 플레이할 수 있으며, 디아블로 4 첫 확장팩인 '증오의 그릇'도 즉시 이용 가능해 혼령사와 용병, 나한투 밀림 등을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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