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야 산다 시즌2’가 역대급 ‘내부 경쟁전’을 예고한 가운데,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곽윤기가 일일 크루로 합류해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15일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4회에서는 ‘홍천 사랑 마라톤 대회’ 하프 릴레이 코스 출전을 앞둔 ‘뛰산 크루’가 새벽 4시, 홍천 종합운동장에 모여 본격적인 준비에 나서는 현장이 공개된다.
특히 임세미는 이번 다섯 번째 풀코스 도전으로, 3시간 47분 54초를 기록하며 개인 최고 기록(PB)을 경신했다고 해 모두의 박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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