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AFP) 12일 니혼게이자이신문,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4분께 일본 홋카이도와 아오모리현, 이와테현, 미야기현, 아키타현에서 최대 진도 4를 기록한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중부, 아오모리현 태평양 연안, 이와테현, 미야기현을 대상으로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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