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연합보와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의 중국 본토 담당 기구인 대륙위원회(MAC) 량원제 부주임 겸 대변인은 전날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하며 장완안 타이베이 시장의 중국 방문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1949년 국공내전에서 패한 장제스가 대만으로 넘어가 현재의 대만을 건설했다는 점에서 장제스 증손자의 중국 방문은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솽청 포럼'으로 불리는 양안 도시 포럼은 대만 타이베이시와 중국 상하이시가 개최하는 행사로, 관광이나 보건의료, 무역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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