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12일 미래첨단소재, 디씨티, 두이산업 등 국내 소재업체 3곳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퀀텀닷(QD) 원천 특허를 보유한 디씨티는 2026년부터 156억원을 들여 구미국가5산단에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두이산업은 2028년까지 구미4산단 5천394㎡ 터에 70억원을 들여 모바일·카메라 모듈 필름 생산라인을 확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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