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와 김행직이 '샤름엘셰이크 3쿠션 월드컵'에서 나란히 16강에 진출했다.
현재 SOOP은 '이집트 샤름엘셰이크 3쿠션 월드컵' 본선을 전 경기 생중계하고 있다.
SOOP이 중계한 본선 32강 조별리그 결과, 조명우(서울시청)와 김행직(전남·진도군청)이 각각 조 2위를 기록하며 16강행 티켓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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