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에 따르면 올해 미적분과 사탐 과목 2개를 선택한 학생들의 평균 백분위는 72.85로 지난해(68.45)에 비해 4.4 올랐다.
진학사가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백분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과탐 과목 2개를 본 수험생이 올해는 사탐 과목 2개를 응시하자 탐구 영역 백분위가 21.66 증가했다.
작년에 사탐과 과탐 과목을 섞어서 응시하다가 올해는 사탐 과목만 응시한 경우 탐구 백분위는 16.27 높아졌고, 지난해 과탐만 선택하다가 올해 사탐과 과탐을 섞어서 치른 경우에는 13.3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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